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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문화기사 모아보기 삼성화재 대표가 GA채널을 집중 공략하며 신계약 매출을 2배 이상 끌어올렸다. 장기보험 매출 증가로 신계약 CSM도 전년동기대비 30% 이상 올랐지만 GA채널 집중 공략 반대급부로 상품 수익성은 하락했다.14일 삼성화재 2024년 1분기 실적보고서에 따르면 삼성화재 GA채널 인보험 신계약 매출은 69억원으로 작년 1분기(34억원) 대비 100.4% 증가했다. 사실상 GA채널 매출을 2배 이상 끌어올린 셈이다.
삼성화재가 GA채널 매출을 끌어올린건 건강보험 매출 확대를 위한 것으로 분석된다. 삼성화재는 1위사지만 메리츠화재, KB손해보험, DB손해보험보다는 적극적으로 GA채널을 공략하지는 않았다.
이미지 확대보기조은영 삼성화재 장기보험팀장은 1분기 실적 컨퍼런스콜에서 "입원일당 등 특정 이슈로 시장이 확대된 부분이 있었다"라며 2분기, 3분기 계속 준비하고 있다"라며 "시장 내에서 인프라 격차 등을 통해 삼성화재 M/S는 일정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GA채널 매출 증가로 신계약 CSM도 전년동기대비 30.4% 증가한 8856억원을 기록했다. 인보험 신계약CSM은 8597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33.4% 증가했다. 전체 CSM은 13조7120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11.5%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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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1분기 인보험 CSM 환산배수는 16.8배였으나 올해 1분기에는 16.2배로 0.6배 하락했다. 보장성보험도 15.4배에서 15.3배로 물보험은 5.9배에서 5.2배로 하락했다.
이미지 확대보기삼성화재도 GA 매출 비중 확대로 낮아진 수익성 제고를 위해 계약 관리 등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조은영 장기보험팀장은 "GA 매출 비중 확대에 따른 수익성 하락은 불량 계약이나 세밀한 고객 관리 등을 바탕으로 계약 이탈을 이제 최소화하는 방식으로 효중장기적으로 CSM배수를 성장시켜 나갈 계획"이라며 "매출 총량에 대한 이제 부담은 이제 줄여나가는 방향으로 효율 관리 등 수익성 개선을 지속적으로 관리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장기보험 손익은 CSM상각익 증가와 안정적 예실차 관리를 통해 보험 손익 4462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6.3% 성장했다.
장기보험 뿐 아니라 전 부문에서 모두 전년동기대비 실적이 증가했다.
자동차보험은 요율 인하 누적과 매출 경쟁이 심화되는 환경에서도 전략적 대응으로 시장 지배력을 확대했다. 또한 우량고객 중심 매출 확대 및 사업비 효율 개선으로 보험 손익 1025억원을 시현하여 흑자 사업 구조를 견지했다.
일반보험은 국내와 해외 사업 매출이 동반 성장하여 보험 수익이 전년 동기 대비 13.6% 증가한 3855억원을 달성했으나, 해외 고액 사고로 인한 손해율 상승의 영향으로 보험손익 551억원을 기록했다.
자산 운용은, 보유 이원 제고를 위한 운용 효율 개선 노력과 대체투자 등 평가익 확대에 따라, 투자 이익률 3.65%로 전년동기 대비 0.25%p 제고했다. 투자 이익은 7420억으로 전년동기 대비 13.2% 증가했다.
1분기 연결 세전이익은 9177억원을 기록했다. 지배주주지분 순이익은 분기 최대인 7010억을 달성하여 전년 동기 대비 14.6% 성장했다.
전하경 한국금융신문 기자 ceciplus7@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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