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손해보험 연도대상'은 한 해 동안 손해보험 사업추진에 최고의 성과를 거둔 농축협 사무소 및 임직원을 선발하는 제도로 NH농협손해보험 인천총국(박정묵 총국장)은 2023년 'NH농협손해보험 연도대상' 시상식에서 인천 농축협이 사무소부문 2개 농축협, 개인부문 5명의 직원이 연도대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고 밝혔다.
또한, 개인부문 시상에서는 ▲금상(1명) 임한빈 팀장(인천축산농협) ▲은상(1명) 안경삼 단장(검단농협) ▲우수상(2명) 김은영 과장(인천축산농협), 박지혜 과장(인천옹진농협) ▲신인상(1명) 조수진 과장(부평농협)까지 총 5명의 직원이 수상했다.
특히 인천축산농협은 사무소부문 대상에 이어 개인부문에서도 금상 및 우수상을 배출하는 기염을 토하였다.
더불어 2023년 손해보험 업적평가 1위를 달성한 인천총국 박정묵 총국장 과 농협중앙회 인천본부 김재득 본부장 에게 각각 우수상과 감사패가 전달되기도 하였다.
NH농협손해보험 박정묵 인천총국장은 “지난 한해 조합원과 고객의 삶의 질 향상과 촘촘한 금융안전망 구축에 힘써주시고 손해보험에 관심을 가져주신 수상자분들은 물론 인천축협 홍순철 조합장, 옹진농협 박창준 조합장을 비롯해 임직원 여러분들께 감사드린다˝며 "농업인과 인천 농 축협이 함께 성장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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