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재용기사 모아보기 삼성전자 회장의 동생인 이서현 삼성복지재단 이사장(사진)이 경영 일선으로 복귀한다. 5년여 만에 삼성물산으로 복귀다.
이재용기사 모아보기 삼성전자 회장의 동생인 이서현 삼성복지재단 이사장(사진)이 경영 일선으로 복귀한다. 5년여 만에 삼성물산으로 복귀다.삼성물산은 29일 이 이사장을 전력기획담당 사장으로 영입한다고 밝혔다. 건설·상사·패션 등 회사의 모든 사업을 총괄하는 자리다.
이서현 사장은 제일모직 패션연구소 부장으로 입사해, 제일모직 패션사업총괄 부사장, 삼성물산 패션부문 경영기획담당 사장, 삼성물산 패션부문장을 맡았다. 그러다가 2018년말 경영일선에서 물러나 삼성복지재단 이사장, 리움 운영위원장을 맡아왔다.
곽호룡 한국금융신문 기자 horr@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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