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왼쪽부터) 전우종 SK증권 각자대표, 정준호 SK증권 신임 각자대표 / 사진제공= SK증권(2024.03.25)
[한국금융신문 정선은 기자] SK증권이 전우종·정준호 새 각자대표 체제를 출범했다.
전우종 대표가 재선임되고, 정준호 리스크관리본부장(CRO)이 신임 대표로 합류했다.
리스크 관리, 수익성 확대 임무가 주어졌다.
SK증권은 25일 제70기 정기 주주총회에서 전우종, 정준호 사내이사 선임 안건을 의결하고, 이날 이사회에서 전우종·정준호 대표이사를 선임했다. 임기는 1년이다.
김신닫기김신기사 모아보기 대표가 물러나면서 선임된 정준호 신임 대표는 1966년생으로, 서울대 공법학과를 졸업하고, 연세대 경영학 석사, 성균관대 법학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NH투자증권 IB사업부, 대신증권 IB1본부 팀장을 거쳐 2016년 SK증권에 합류했다. SK증권에서 비서실장, 전략기획실장을 역임하고 2021년부터 SK증권 리스크관리본부장을 맡았다.
연임한 전우종 대표는 1964년생으로, 서강대 경영학과를 졸업했고, 동 대학원 경영학 석사를 받았다. SK증권에서 리서치센터장, 리스크관리실장, 경영지원부문장을 거쳐 지난 2022년 말 SK증권 각자 대표이사에 올랐다.
투톱 체제에서 전우종 대표는 전반적인 총괄을 맡고, 정준호 대표는 내부통제, 리스크 관리 등에서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
지난 2014년부터 SK증권 수장을 역임한 장수 CEO(최고경영자)였던 김신 대표는 이번에 경영일선에서 물러났으며, 신사업 발굴 등을 구상할 예정인 것으로 전해졌다.
아울러 이날 SK증권 주총에서는 박정림 전 KB증권 대표를 신규 사외이사로 선임하는 안건이 원안대로 통과됐다. 또 장욱제 J&W파트너스 대표이사를 비상무이사로 신규 선임했고, 사외이사로 최남수 전 YTN 사장이 재선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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