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GPC가 이번에 저탄소제품 인증 받은 제품은 ▲PC기둥 1종 ▲PC거더 1종 등 총 2종 제품이다. 저탄소제품 인증을 받은 제품을 사용하는 건축주는 녹색건축인증(G-SEED)에 가점을 받아 사용 비율에 따라 취득세 감면, 용적률 및 건축물 높이제한 완화 등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저탄소제품 인증은 환경부 산하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이 주관하는 인증제도다. 1단계 환경성적표지(EPD) 인증을 받은 제품 중에서 탄소배출량을 5% 이상 추가 절감한 제품에 대해 인증하는 제도다.
GS건설 관계자는 “최근 녹색건축인증 현장이 증가하는 등 건설업계에서도 친환경 제품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저탄소제품 인증 품목을 확대해나갈 계획이며 친환경 기술 발굴 및 도입을 위해 투자와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GS건설이 지난 2020년 설립한 PC 전문 자회사인 GPC는 2021년 충북 음성에 공장을 준공한 이후 삼성전자 반도체 공장을 비롯해 다수의 대형 물류센터, 공장 및 아파트 지하주차장 등 다양한 분야에 PC 제품을 납품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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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현태 한국금융신문 기자 gun1313@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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