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21일 DL이앤씨에 따르면, 방배삼익 조합은 이날 오후 정기총회를 열고 '공사비 변경 안건'을 처리할 예정이다. 안건에 오른 공사비는 3.3㎡당 754만원이다. 이는 당초 시공사인 DL이앤씨가 요청한 공사비 810만원보다 크게 내려갔다.
DL이앤씨 관계자는 “조합과 차분하게 소통을 유지함으로써 합의 할 수 있는 접점을 잘 찾을 수 있게 됐다”며 “조합원들이 만족할 수 있는 결과물을 만들기 위해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와 관련해 DL이앤씨 관계자는 “공사비 증액을 한해에 두 번 요청한다는 오해가 있었지만 최초 공사비 인상 때, 필수 자재 단가 상승에 맞춰 추가로 진행해야 한다는 뜻을 조합원 측에 전달했었다”고 설명했다.
앞서 방배삼익아파트는 최근 설계변경을 통해 방배삼익아파트는 기존 721가구에서 707가구로 변경했다. 이렇게 되면 전용 75㎡가 56개 줄어들었지만 110㎡는 22개, 121㎡는 18개, 144㎡는 2개 늘어나 대형평형이 증가하게 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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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현태 한국금융신문 기자 gun1313@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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