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이번 FOMC 결과를 비둘기파(통화완화 선호)적으로 해석한 것으로 풀이된다.
S&P500지수도 5200선을 첫 돌파했다. 다우지수는 사상 최고치를 갈아 치웠다.
이날 미국 중앙은행인 연준(Fed)은 이틀간 열린 FOMC에서 기준금리를 현행 5.25~5.50%로 동결했다. 5회 연속 동결이다. 예상부합이다.
이날 FOMC 위원들의 금리 전망을 나타내는 점도표(dot plot)는 올해 2024년 말 금리 전망치를 중간값 기준 4.6%로 집계, 지난 2023년 12월 제시한 전망치를 유지했다. 요컨대 올해 금리를 0.75%p 인하할 것으로 예상한 것으로, 0.25%p씩 3회 인하 전망을 시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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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이 특히 주목한 것은 제롬 파월 연준 의장은 물가 인식이다. 파월은 이날 FOMC 후 기자회견에서 "우리는 지난 2개월 간 울퉁불퉁한(bumpy) 인플레이션 지표를 보았다"며 "앞으로도 울퉁불퉁한 여정이 될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섣불리 금리를 내리지 않고 신중하겠다는 의지를 피력한 것으로 풀이됐다.
정선은 한국금융신문 기자 bravebambi@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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