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동수 우리금융F&I 대표이사](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3111104154708895dd55077bc2175114235199.jpg&nmt=18)
우리금융그룹(회장 임종룡닫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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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2년생인 최 대표는 2022년 회사 설립 첫해부터 지금까지 우리금융F&I를 이끌고 있으며, 이번 연임으로 1년 더 회사를 이끌게 된다.
신혜주 한국금융신문 기자 hjs0509@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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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4-03-15 17:42
15일 우리금융그룹 자추위서 연임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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