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경영 참여 확대를 표방한 2대주주 김기수 프레스토투자자문 대표의 주주제안이 부쳐지는 가운데, 최대주주 이병철닫기
이병철기사 모아보기 다올금융그룹 회장 측과 팽팽하게 맞선다. 15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다올투자증권은 이날 오전 9시 여의도에서 정기 주주총회를 개최한다.
2대주주 김기수 프레스토투자자문 대표의 주주제안 내용을 보면, ▲권고적 주주제안 신설 ▲차등적 현금배당 ▲자본금 확충 ▲이사의 임기단축 ▲감사위원이 아닌 이사 보수 한도 축소 ▲임원퇴직금 지급규정 변경 ▲자회사 매각에 대한 보고 및 의결 ▲사외이사 선임(강형구 한양대 교수) 등을 요구했다.
다만, 김 대표 안건 중 정관변경 건으로 권고적 주주제안 신설 안건이 부결되면, 차등적 현금배당, 유증에 따른 자본금 확충, 자회사 매각에 대한 보고 및 의결 등의 안건은 자동으로 폐기된다.
앞서 김기수 대표는 지난해 4월 소시에테제네랄(SG)증권 발(發) 하한가 사태 이후 주가가 폭락한 다올투자증권 주식을 집중 매수하면서 지분율이 14.34%(특수관계인 지분 포함)까지 높아져 2대 주주에 등극했다. 이어 같은 해 9월 김 대표는 다올투자증권 주식보유 목적을 '일반투자'에서 '경영권 영향'으로 변경했다.
다올투자증권의 최대주주인 이병철 다올금융그룹 회장의 지분율은 특수관계인을 포함해서 25.20%다. 양측 간 10.86%p 가량 차이가 난다는 뜻이다.
반면, 다른 한쪽에서는 이병철 회장 측 지원군의 지분 확보도 추정되고 있다.
정선은 한국금융신문 기자 bravebambi@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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