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분양가 상승세가 거센 가운데 주변 시세 대비 합리적 분양가와 저금리 대출·선호도 높은 지역에 들어서는 입지적 장점이 작용했다는 분석이다.
공공분양주택은 국가나 지방자치단체·한국토지주택공사 등 공적 사업 주체가 공급하는 상품이다.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돼 민간 아파트와 비교해 가격 경쟁력을 갖췄다는 평가를 받는다. 또한 과거와 달리 대형 건설사가 시공에 나서는 사례가 늘면서 최신 평면·특화 설계·커뮤니티 등 상품성도 우수하다.
공급 지구별 평균 경쟁률은 ▲서울 위례 A1-14 65.1대1 ▲고양창릉 S3 40.1대1 ▲서울 마곡 16단지 30.7대1 ▲서울 대방 26.2대1 등 입지가 좋은 곳 위주로 경쟁률이 치솟았다.
지난해 10월 경기도 화성에 공급된 공공분양주택 ‘동탄레이크파크 자연&e편한세상’은 국민주택 1순위 청약 275가구(특별공급 제외) 모집에 3만1516명이 몰려 평균 114.6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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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업계 관계자는 "최근 고분양가가 이슈이기도 해서 가격 경쟁력이 높은 공공분양단지가 인기"라며 "다만 공공분양은 청약 자격이 비교적 까다롭기 때문에 청약 전 자격 요건을 꼼꼼히 살펴봐야 한다"고 말했다.
주현태 한국금융신문 기자 gun1313@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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