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만나플러스는 지난해 GS리테일과 배달대행 계약을 시작으로 B2B 사업을 확장, 배송 서비스 영역을 기존 개별 음식점에서 편의점, 드러그스토어, 대형 프랜차이즈 카페, 베이커리 등으로 확대했다.
이 회사는 최근 디지털 제품, 패션, 건강식품, 반려용품 등 배송 품목은 물론 즉시·당일·새벽·익일배송 등 배송 형태가 대양해진 점이 영향을 끼친 것이라 분석했다.
만나플러스 관계자는 “B2B 수행은 전국 배송 인프라와 함께 정확하고 빠른 배송 서비스 품질 및 만족도 유지가 전제돼야 한다”면서 “올해는 더 많은 브랜드와 파트너십을 통해 신선식품 등 품목과 영역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박슬기 한국금융신문 기자 seulgi@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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