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인 새마을금고중앙회장이 22일 쇄신 결의문을 발표하며 이같이 말했다.
또한 경영혁신자문위원회가 제시한 혁신안을 적극 수용하고 국회를 통한 입법활동을 조속히 추진한다.
새마을금고중앙회 조직은 2017년 수준으로 감축하며, 지속적인 자구노력을 실시할 계획이다. 이어서 지역사회에 도움이 필요한 취약계층을 중심으로 사회공헌활동을 더욱 적극적으로 실시해 나간다.
김인 새마을금고중앙회장은 “혁신법안의 통과 의지를 국회에 조속히 전달하는 등 입법지원 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홍지인 한국금융신문 기자 helena@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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