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14일 금융감독원 금융상품통합비교 공시사이트 ‘금융상품 한눈에’에 따르면 푸른저축은행의 '푸른 정기예금'과 애큐온저축은행의 '플러스회전식정기예금(변동금리)', '플러스회전식정기예금(변동그밀, 모바일)'이 4.10%를 제공하며 가장 높은 금리를 기록했다.
애큐온저축은행의 '플러스회전식정기예금(변동금리)'은 가입금액 100만원 이상으로 영업점을 방문하거나 스마트폰으로 가입할 수 있다. 1년단위 변동금리 상품으로, 가입 후 1년 회전주기 단위로 약정이율이 변동된다. 약정이율은 회전시점 정기예금 12개월금리에 0.1%p를 더해 정해진다.
JT친애저축은행의 '비대면 회전식 정기예금'이 4.05%를 제공하며 뒤를 이었다. 고려저축은행의 '회전정기예금'과 DB저축은행의 'DreamBig E-정기예금(12개월회전/인터넷)', 유안타저축은행의 '회전정기예금(변동금리)', 한국투자저축은행의 '비대면회전정기예금' 등은 4.00%를 제공했다.
JT친애저축은행의 '정기예금'은 3.95%를, 아산저축은행의 '정기예금'과 키움저축은행의 'e-plus정기예금(인터넷뱅킹, 스마트뱅킹)' 등은 3.90%를 제공했다.
금융지주계열 저축은행 중에서는 하나저축은행의 '비대면 세바퀴 정기예금(1년단위 변동금리상품)'이 3.90%를 제공하며 가장 높은 금리를 기록했다. 이어 하나저축은행의 '세바퀴정기예금(1년단위 변동금리상품)'이 3.80%를 제공했다.
추가 우대금리를 제공하는 상품도 있다. 저축은행의 우대조건은 주요 시중은행보다 쉽게 충족할 수 있어 추가 금리를 받기 쉽다.
금감원은 “금융회사의 상품별 이자율 등 거래조건이 수시로 변경돼 지연 공시될 수 있으므로 거래 전 반드시 해당 금융회사에 문의해야 한다”라고 밝혔다.
이미지 확대보기신혜주 한국금융신문 기자 hjs0509@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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