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양사는 8일 서울 삼양라운드스퀘어 본사에서 ▲서정학 IBK투자증권 대표이사 ▲김정수 삼양라운드스퀘어 부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MOU를 체결했다.
삼양라운드스퀘어(옛 삼양식품그룹)는 불닭볶음면·삼양라면 등 대표 제품을 통해 국내외에서 ‘K-푸드’를 대표하는 식품 그룹으로 자리매김했다. IBK투자증권은 중소기업특화 증권사인 만큼 각 사가 보유한 노하우와 네트워크의 공유를 통해 제조업과 금융업 간의 호혜적인 시너지를 만들어 낼 계획이다.
특히 양사는 협업을 통해 사회공헌 활동을 확대하고 친환경·신재생에너지 등 ESG 관련 상품 개발에도 공동으로 참여할 예정이다. ESG 실천 방안을 함께 논의하면서 실질적인 ESG 경영 강화와 지속가능한 미래가치 창출에 힘쓰겠다는 방침이다.
서정학 IBK투자증권 대표는 “삼양라운드스퀘어와의 새해 첫 업무협약은 변동성이 큰 시장 환경에서 제조업과 금융업의 협력을 통한 상생의 시너지를 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미래 먹거리 발굴은 물론 ESG 경영 확대를 위해 상호 협력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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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한신 기자 pocha@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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