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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재원기사 모아보기 수석부회장이 현장 참석해 최신 모빌리티 기술을 점검하고 글로벌 주요 고객사와 만날 예정이다.SK온은 국내 배터리 기업 가운데 유일하게 참가 신청을 했다. SK온 관계자는 "기술력을 선보이고 다양한 고객사와 접점을 통해 글로벌 사업을 확장하기 위해 참여한다"고 했다.
내연기관차가 고성능 전기차로 변신해 레이싱을 펼친다는 내용이다. 로봇팔을 활용해 배터리가 전기차 바닥에 탑재되는 모습을 통해 전기차 구조를 쉽게 이해하도록 했다.
또 영상에서 Z-폴딩, S-PACK(셀투팩), 급속충전 등 회사가 보유한 다양한 기술과 NCM9+ 배터리도 함께 선보인다. NCM9+에는 3세대 Z-폴딩 기술로 만들었다. 이는 분리막 사이 양극과 음극을 지그재그로 쌓아 하이니켈 배터리 단점인 안정성을 보완한 제조기술이다. 3세대는 1세대보다 생산성이 2.3배 늘었다는 설명이다.
곽호룡 기자 horr@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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