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금융신문 주현태 기자] 부동산 전문 리서치업체 리얼투데이에 따르면 1월 첫째 주에는 전국 8곳에서 총 2331가구(오피스텔·도시형생활주택 포함, 행복주택 제외)가 청약 접수를 받는다.
서울에서는 서대문구 ‘DMC 가재울 아이파크’(3실, 오피스텔), 강서구 ‘염창동 에이치밸리움 2차’(3가구, 도시형생활주택)의 잔여 물량이 청약을 앞뒀다.
또한 경기에서는 양주시 ‘덕계역 진산 블루시엘’(54가구), 부천시 ‘역곡역 아테움 스위첸’(50가구)이 1순위 청약에 나선다. 대단지 물량이 잇따라 공급된 광명시 광명뉴타운에서 ‘광명자이힐스테이트SKVIEW’(639가구)도 청약을 앞두고 있어 훈풍이 불던 광명 분양시장의 흐름을 이어갈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지방에서는 부산 사상구 ‘보해 썬시티 리버파크’(214가구), 충남 아산시 ‘더샵 탕정인피니티시티’(1140가구)의 청약이 예정됐다.
모델하우스 오픈 예정은 없으며 당첨자 발표는 11곳, 정당 계약은 ‘서산 센트럴 아이파크’ 등 5곳에서 이뤄진다.
주현태 기자 gun1313@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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