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금융신문 곽호룡 기자] SK가 사회 취약계층을 위한 김장나눔을 28년째 이어가고 있다.
SK그룹(회장 최태원닫기최태원기사 모아보기)은 지난 14일 사회적기업 행복나래에서 ‘SK 행복나눔김장’ 전달식을 열었다고 15일 밝혔다.
SK는 사회적기업 3개사가 만든 김장 2만5000포기를 구매해, 먹거리나누기운동협의회를 통해 전국 600개 사회복지기관과 취약계층에 전달할 예정이다.
김장나눔은 1996년 시작된 SK 대표 사회공헌활동이다. 당시엔 그룹사 직원들이 모여 함께 김장을 담궜다. 2015년부터는 사회적 기업이 생산한 김치를 구매해 전달하는 방식으로 바꿨다. 사회적 기업과 지역경제 활성화 등을 고려한 조치다. 작년부터는 SK스토아 홈쇼핑 방송을 통해 사회적기업의 김치 홍보와 판매를 돕고 있다.
지동섭 SK수펙스추구협의회 SV위원장은 "SK의 김장나눔이 우리 이웃과 다양한 기업, 지역의 더 큰 행복을 만드는 소셜 임팩트로 작동하고 있어 기쁘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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