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 NH농협카드 상담사 권익향상을 위한 외부초청 강연 실시./ 사진 = NH농협카드 [한국금융신문 홍지인 기자] NH농협카드(사장 윤상운)가 카드고객행복센터 상담사 100여명을 대상으로 권익향상을 위한 외부초청 강연을 실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강연은 “내 가치의 발견, 셀프 리더십”이라는 주제로 상담사의 권익 향상을 위해 진행됐다. 상담 직무에 대한 의미와 가치를 되새기고, 자존감 향상과 마음치유 강연에 대한 니즈를 반영해 상담사 스스로 직업에 대한 만족도를 높이고자 했다.
이번 강연을 비롯하여 12월 7일까지 총 14회에 걸쳐 서울 및 부산센터의 인·아웃바운드 콜센터 상담사 및 관리자 700여명에게 추가 강연을 시행할 예정이다.
NH농협카드 관계자는“고객과 최접점에서 우수한 상담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는 상담사들이 이번 강연을 통해 직업에 대한 자긍심이 높아지길 바란다”면서“앞으로도 상생과 협력을 위한 ESG 경영 실천을 지속 확대해나가겠다”고 말했다.
홍지인 기자 helena@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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