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한국거래소(이사장 손병두닫기
손병두기사 모아보기)에 따르면 에코프로머티는 9시 30분 기준 전장(9만6500원)보다 10.67%(1만300원) 상승한 10만68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거래량은 500만주, 거래대금은 5100억원을 기록 중이다. 이날 장 초반 거래량이 몰리자 오전 9시 23분경 정적 변동성완화장치(VI)가 발동되기도 했다. VI는 주가 급변 시 2분간 단일가 매매로 전환해 변동성을 완화하는 제도다.에코프로머티는 지난 17일 상장 첫날 공모가(3만6200원)보다 58.01% 급등한 데 이어 ▲20일 29.9% ▲21일 29.88% 등 강세가 지속되고 있다. 상장 당일 2조4698억원이었던 시가총액은 6조7000억원을 달성하며 코스피 시장 시총 50위에 올라섰다.
또한 올해 3분기 매출액은 전년보다 32.52% 증가한 2400억원을 기록했지만, 영업손실 69억원을 기록하며 적자 전환했고 85억원의 순손실도 냈다. 이에 대해서는 김병훈 에코프로머티리얼즈 대표가 직접 사과하기도 했다.
다만 개인투자자들의 순매수세가 지속 유입되며 주가 상승을 견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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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헌 하이투자증권 연구원은 “기업공개(IPO) 기업들의 경우 1개월에서 3개월 이내에는 수급적으로 움직이는 측면이 있어 에코프로머티 역시 수급에 따라 움직일 가능성이 높다”면서도 “올해 3분기 실적이 부진했으며, 4분기 역시 실적이 불투명해 수급과 별개로 밸류에이션은 신중하게 지켜봐야 하는 부분”이라고 밝혔다.
전한신 기자 pocha@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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