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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범수기사 모아보기 전 의장을 검찰에 추가 송치했다. 금감원 특사경은 15일 카카오 최대주주인 김범수 전 의장, 홍은택닫기
홍은택기사 모아보기 카카오 대표 등 총 6명을 자본시장법 위반 혐의로 서울남부지검에 기소의견으로 송치했다고 밝혔다. 이진수·김성수 카카오엔터테인먼트 각자대표 및 법무법인 변호사 2명도 검찰에 송치됐다.이들은 올해 2023년 2월 에스엠 경영권 인수전 경쟁 상대방인 하이브의 공개매수를 방해할 목적으로 에스엠 주가를 하이브의 공개매수 가격 이상으로 인위적으로 끌어올리는 시세조종을 한 혐의를 받고 있다.
앞서 금감원 특사경은 지난 10월 26일 에스엠 시세조종 사건과 관련 배재현 카카오 투자총괄대표와, 카카오 투자전략실장, 카카오엔터 투자전략부문장 등 3명과 이들의 소속 회사인 카카오, 카카오엔터를 자본시장법 위반 혐의로 기소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한 바 있다. 피의자 신분으로 금감원 특사경 조사를 받던 김 전 의장은 당시 송치 대상에서 제외된 바 있는데 이번에 추가됐다.
검찰은 지난 13일 자본시장법 위반 혐의로 배 투자총괄대표를 구속기소했으며, 재판에 넘겨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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