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포시는 1957년 이탈리아 토리노에서 콘스탄티노 레포시(Constantino Repossi)에 의해 설립된 브랜드다. 창립자의 아들인 알베르토 레포시(Alberto Repossi)에 이어 손녀인 가이아 레포시(Gaia Repossi)가 브랜드를 이어 받아 3대에 걸친 헤리티지를 지니고 있다.
레포시는 현재 전 세계 71개 매장을 운영 중이다. 갤러리아 명품관 레포시 부티크는 국내 1호점으로 아시아에서는 7번째 매장이다. 가격대는 1백만원대에서 2억원대로 상품군 별로 다양한 가격대를 형성한다.
한화갤러리아 관계자는 “갤러리아 명품관만이 가진 독보적인 프리미엄 위상을 바탕으로 명품 브랜드 경쟁력 강화에 지속적으로 힘써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관련기사]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