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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영주기사 모아보기 하나금융그룹 회장을 포함해 그룹 임직원 200명이 참석했다.하나자산운용의 초대 대표로는 김태우 전 다올자산운용 부회장이 선임됐다. 김 대표는 20년 이상 운용업계에서 다양한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국내외 운용사에서 다양한 펀드 운용 등 뛰어난 경영인으로 인정받고 있다.
하나자산운용은 하나금융그룹과 하나증권의 가족으로 새 출발을 알리며 경쟁력 있는 금융상품 공급자로 한국을 대표하는 자산운용사로 재도약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온라인플랫폼을 강화하고 손님이 직접 상품을 선택하고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시장 트렌드 선점에 나서고 그룹 관계사들과 시너지 창출을 통해 그룹 자산관리 전략에서의 핵심 역할과 업계를 선도하는 자산관리 하우스로 자리매김할 계획이다.
함영주 하나금융그룹 회장은 “고객 가치를 극대화할 수 있는 상품 공급이 하나금융그룹의 미래 핵심경쟁력이 될 것이며 하나자산운용이 그 중심에 서게 되길 기대한다”며 “하나금융그룹의 자원을 적극 활용해 대한민국 자산관리 명가인 하나은행과 증권, 캐피탈, 보험 등 그룹 국내외 영업 네트워크와의 협업을 통해 성장과 도약의 기회로 거듭날 수 있도록 하나 가족 모두가 함께 나서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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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한신 기자 pocha@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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