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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기선기사 모아보기)은 25일(현지시간) 카타르에너지와 17만4000입방미터급 LNG운반선 17척에 대한 건조계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는 단일 계약 기준 한국 조선업계 사상 최대 수주 금액이다.이번에 수주한 LNG운반선은 길이 299m, 너비 46.4m, 높이 26.5m 규모다. 울산 HD현대중공업에서 건조돼 2029년 하반기까지 순차적으로 선주사에 인도될 예정이다.
HD한국조선해양 측은 "올해 총 37척의 LNG선을 수주하며 이 분야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며 "2020년, 2021년, 2022년에도 각각 21척, 25척, 45척을 수주해 LNG선 시장점유율 1위를 달리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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