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
손병두기사 모아보기)가 자동차와 조선에 투자하는 신한자산운용(대표 김희송‧조재민)의 상장지수펀드(ETF‧Exchange Traded Fund) 2종목을 내일 신규 상장한다.거래소는 신한자산운용이 발행한 ‘자동차TOP3플러스’와 ‘조선TOP3플러스’ ETF 2종목을 5일 유가증권시장(KOSPI)에 상장할 예정이라 4일 밝혔다.
국내 시장에 상장된 자동차와 조선 업종에 투자하는 상품이다. 업종별로 대표 종목 3종목 및 밸류체인(Value chain‧공급망)에 속하는 10종목 등 13종목으로 포트폴리오(Portfolio‧자산 배분 전략)를 구성한다.
이미지 확대보기거래소 관계자는 “진입장벽이 높은 두 업종 특성상 업황 개선 시 시장 대표 종목에 수혜가 집중될 것으로 기대됨에 따라 이들 대표 종목 주가 흐름이 뚜렷이 반영되는 투자전략을 통해 시장 흐름에 대응하기 위한 상품”이라며 “대형주 위주로 투자하는 투자자에게 적합하다”고 말했다.
이어 “조선TOP3플러스는 이미 상장된 조선‧선박 관련 ETF와 달리 해상운송업을 제외한 순수 조선업에 속하는 종목에만 투자해 관련 시장에 대한 세분화한 투자 수단을 제공한다”고 덧붙였다.
관련기사
또한 총보수 0.45% 이외에 기초지수 사용료와 매매 비용, 회계 감사 비용 등 기타 비용이 발생할 수 있음에 주의해야 한다.
거래소는 투자자 이해를 돕고자 매일 납부 자산 구성 내역(PDF‧Portfolio Deposit File)을 체크(CHECK) 단말기와 거래소 및 자산운용사 ETF 누리집에 제공할 예정이다.
상품 설명과 투자위험 등 상품에 대한 상세한 내용은 금융감독원(원장 이복현) 전자공시시스템 ‘다트’(DART)의 투자설명서 등을 참고하면 된다.
임지윤 기자 dlawldbs20@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DCM] 미래에셋증권, 첫 공모CP 1.26조…회사채 대신 택한 배경은](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110&h=79&m=5&simg=20260630151601033060141825007d12411124362.jpg&nmt=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