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이번 글로벌 시장 진출은 ‘홈플러스의 몽골 첫 수출’이라는 의의가 크다. 홈플러스는 서클 그룹과 계약을 체결해 울란바토르 지역 ‘오르길(ORGIL)’ ‘토우텐(TOUT’EN)’ 14개 매장에서 PB 제품을 판매하며, 상품을 제조하는 중소 협력사들의 해외 진출 판로도 지원한다.
식품매장 전면에 홈플러스 대표 상품을 배치했으며, 취급 품목은 ‘홈플러스시그니처’ 가공식품·조미료, 건면, 대용식, 비스킷·스낵·캔디, 음료·생수 등 먹거리와 화장지·물티슈 등 생필품이 대표적이다. 국내에서 꾸준히 인기 있는 상품군과 현지 수요가 높은 품목을 기반으로 200여 종을 엄선했다.
서클 그룹 임원·실무진은 홈플러스에 두 차례 방문하면서 이번 계약 체결을 위해 공을 들였다.
홈플러스는 그로서리 상품과 생필품 품목 초기 실적을 바탕으로 2024년까지 냉장·냉동식품까지 범주를 넓혀 세계 소비 시장에서의 홈플러스 PB 인지도를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올해 1~8월 홈플러스 PB 매출은 지난해보다 두 자릿수 성장했다. 회사 측은 이러한 PB 성장세가 세계화 전략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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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슬기 기자 seulgi@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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