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금융신문 박슬기 기자] 이랜드킴스클럽은 지난해 4월 출시한 PB 상품 연세목장우유의 인기에 힘입어 8일 동원F&B의 프리미엄 유가공 브랜드 ‘덴마크’와 협업한 락토프리 ‘소화가 잘되는 우유’를 출시했다.
이랜드킴스클럽은 최근 3년간 44%의 성장률을 보이며 커져가는 국내 락토프리 시장의 수요에 따라 PB 우유에 락토프리 라인을 추가했다. 인상되는 우유 가격에도 이번에 선보이는 ‘소화가 잘되는 우유’는 한 팩에 2590원, 두 팩에 4590원이라는 합리적인 가격으로 출시했다.
또 유당을 제거해 유당불내증을 겪는 사람들이 걱정 없이 마실 수 있도록 설계했다.
이랜드킴스클럽 관계자는 “유제품 섭취가 어려운 소비자들도 걱정 없이 우유를 맛볼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가격과 품질이 동시에 보장된 이랜드킴스클럽만의 PB 상품을 출시해 고객 선택의 폭을 넓힐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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