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이날 유진투자증권 주가는 뉴스가 전해진 후 급락 전환하면서 10%대 하락했다.
이날 오후 한 매체는 '두나무가 유진투자증권 인수를 추진했지만 당국 제동에 무산됐다'는 내용으로 보도했다.
유진투자증권 측은 반박 입장문에서 "두나무의 당사 인수 추진은 전혀 사실이 아니며 검토된 바도 없다"며 "양사 또한 사실무근임을 밝혔는데, 기사 게재 후 주가가 급락하여 주주 및 투자자의 피해가 발생하였다"고 밝혔다.
유진투자증권은 "당사는 사실이 아닌 정보가 시장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음을 매우 심각하게 받아들이고 있으며, 주주 및 투자자를 보호하기 위해 조회공시 등 적극적인 조치를 취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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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나무도 이날 공식 입장으로 "두나무가 증권사를 인수한다는 기사는 사실무근이며, 당사는 증권사 인수를 검토한 바 없다"고 밝혔다.
이날 유가증권시장(코스피)에서 유진투자증권은 전 거래일보다 10.23% 하락한 3775원에 마감했다.
이날 유진투자증권은 오전 장중 상승세를 보였지만, 보도가 나오고 오후 2시께 하락 전환하면서 장 마감까지 하락불을 켰다.
이날 수급을 보면, 개인이 유진투자증권을 순매도(-4억7000만원) 했다.
반면 외국인(3억7000만원), 기관(2000만원)은 유진투자증권을 순매수했다.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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