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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정완기사 모아보기)이 지난 7월, 무궁화신탁 지분투자를 통해 주주로 참여하며 사업 영역 확대 및 신사업 진출 기반을 위한 교두보를 마련했다고 밝혔다.대우건설이 이번에 확보한 무궁화투자의 지분투자율은 2.2%다. 대우건설은 이번 지분 투자가 ‘건설 디벨로퍼’로서의 입지를 강화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판단하고 있다.
무궁화신탁은 44조의 부동산 수탁재산을 보유하고 있으며 이에 따라 시행사와 금융기관 등 다양한 개발 네트워크를 보유하고 있어 우량한 개발물건 소싱(Sourcing)이 가능한 장점이 있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이번 신탁사 지분투자를 통해 도시정비 및 공공/민간도급 사업 분야에서의 협력 뿐만 아니라, 중장기적으로는 새로운 사업영역을 개척해 미래 먹거리를 발굴하겠다”고 밝혔다.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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