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검사 및 감독 대상이었던 금융사로 이직하는 사례도 많았다.
23일 윤창현닫기
윤창현기사 모아보기 국민의힘 의원이 금감원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금감원 퇴직자들이 가장 많이 재취업한 곳은 김앤장으로 나타났다. 2020년부터 2022년까지 11명이다. 금융기관으로 이직하는 퇴직자도 속속 나오고 있다.
올해 재취업을 승인받은 퇴직자 22명은 은행, 금융지주, 보험사, 카드사, 증권사, 저축은행, 회계법인 등 금감원의 감독 대상 기관으로 이동했다.
관련기사
공직자윤리법에 따르면 4급 이상인 금감원 직원은 퇴직일로부터 3년간 원칙적으로는 금융회사에 재취업할 수 없다. 다만 퇴직 전 5년간 담당한 업무와 취업하려는 기관에서 맡는 업무 간 관련성이 없는 등 사유가 인정되면 가능하다.
금감원 관계자는 "금감원 퇴직자는 퇴직 후 재취업 시 공직자윤리위원회의 면밀한 취업 심사를 거치고 있고 최근 취업 심사는 더 엄격해지고 강화되는 추세"라며 "퇴직직원과 사적 접촉 금지 등 내부통제 절차를 마련했고 국민의 눈높이에 어긋나지 않도록 내부통제 노력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THE COMPASS] 레인보우로보틱스, 향후 10년 ‘버블’ 논란 끊이지 않을 기업](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110&h=79&m=5&simg=20260528173521075200a837df6494211521828.jpg&nmt=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