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해당 상품은 미국 통화정책 기조 전환 시 변동금리채권과 고정금리채권을 시의적절하게 전환해 금리변동에 관계없이 안정적인 수익을 추구한다고 한화자산운용은 설명했다. 금리 상승기에는 변동금리채권으로 이자율 확대 효과를 누리고 하락기에는 고정금리채권으로 이자수익 및 채권 가격 상승으로 인한 자본 차익을 추구한다는 것이다.
변동금리채권의 경우 미국 국채를 담보로 하는 1영업일 초단기 금리인 SOFR(Secured Overnight Financing Rate) 금리에 가산금리를 제공하는 채권을 활용한다. 고정금리채권 대비 가격 하락이 제한적이기 때문에 안정적인 이자수익을 추구할 수 있다.
이희연 해외채권운용1팀장은 “상승, 하락을 막론하고 다양한 금리 상황에 최적화된 솔루션을 제공하기 위해 해당 상품을 출시하게 됐다”면서 “통화 정책 기조와 상관없이 안정적인 채권 수익을 원하는 투자자라면 금리 변화에 탄력적으로 대응하는 미국금리맞춤솔루션펀드를 고려해 볼 만하다”고 말했다.
전한신 기자 pocha@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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