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탭 S9' 시리즈는 △'갤럭시탭 S9 울트라‘ △'갤럭시 탭 S9+' △'갤럭시탭 S9' 총 3개 모델이다. 전 모델 그라파이트와 베이지 색상으로 출시된다.
가격은 △'갤럭시탭 S9 울트라'가 159만8300원~240만6800원 △'갤럭시탭 S9+'가 124만8500원~163만7900원 △'갤럭시탭 S9이 99만8800원~138만8200원이다.
'갤럭시탭 S9' 시리즈의 사전 판매는 삼성닷컴과 11번가, G마켓 등 온라인 오픈마켓, 전국 삼성 스토어와 전자제품 매장 등에서 진행된다. 삼성닷컴과 11번가에서 27일 오전 9시부터 라이브 커머스가 진행 될 예정이다.
모든 사전 구매고객은 토탈 케어 서비스 '삼성 케어플러스' 파손 보장형 6개월권을 제공한다. 특히 '갤럭시탭 S9 울트라' 256GB 스토리지 모델을 구매하면, 저장 용량을 512GB로 업그레이드 해주는 '더블업 스토리지' 혜택을 제공한다.
이 외에도 사전구매 고객은 ▲'키보드 북커버' ▲'스마트 북커버' ▲'노트 페이퍼 스크린' ▲'프라이버시 스크린' 등 '갤럭시탭 S9' 시리즈의 정품 액세서리를 최대 65%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는 혜택을 제공한다.
'갤럭시탭 S8 울트라' 모델은 추가 보상 최대 금액인 35만원, '갤럭시탭 S8+'와 '갤럭시탭 S8', '갤럭시탭 S7'시리즈 등은 20만원의 추가 보상 금액을 지급한다.
정은경 기자 ek7869@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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