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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중근기사 모아보기 창업주의 2600억원 개인 기부가 화제가 되고 있는 가운데 국내외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며 서민들의 주거사다리 역할을 하고 있는 부영그룹이 고객만족을 최우선으로 하고자 하자보수 시스템을 전면 개편한다. 15일 부영그룹에 따르면, 기존 하자보수 방식은 입주민들이 직접 고객센터를 통해 접수하고 기다려야 했지만 앞으로는 관리소로 전화 또는 내방해 접수하면 관리소장과 영업소장이 직접 확인 후 하자접수를 즉시 처리하게 된다.
접수 당일 조치 가능 건은 ▲전등 및 조명기구 일체 ▲홈오토, 디지털 도어록, 인터폰, 스위치 등 ▲하수구‧변기‧씽크대 막힘 공사, 수전류, 욕실 악세서리 등이다. 그 밖의 전문 인력이 필요한 하자보수는 일주일 이내 처리를 원칙으로 한다. 부영그룹은 이번 하자보수 시스템을 전면 개편하면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하자보수와 관련된 협력 업체를 해당 지역의 업체 위주로 참여시켜 동반성장을 위한 노력도 지속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부영그룹 관계자는 “하자보수 시스템 변경으로 입주민들의 불편을 빠르게 해소할 수 있게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일반적으로 임대주택은 분양주택보다 수익성이 낮고 사업특성상 공급할수록 부채비율이 높아지며, 빈번한 집단민원 등의 이유로 유수의 건설사들이 참여를 꺼리는 사업이지만 부영그룹은 ‘집의 목적은 소유가 아닌 거주에 있다’는 이중근 창업주의 신념에 따라 무주택 서민들의 내 집 마련의 기회를 제공할 수 있는 임대주택을 창사 이래 현재까지 꾸준히 공급해 오고 있다. 지금까지 전국에 30만 가구의 아파트를 공급했으며 이 중 임대아파트는 23만 가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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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밖에도 부영그룹은 국내외 다양한 분야에서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함으로써 ESG경영을 실천하고 있다. 국내 교육‧문화시설 기증, 해외 교육여건 개선을 위한 초등학교 건립 지원 및 교육 기자재 지원, 장학사업 외에도 역사서 6‧25전쟁 1129일을 통한 우리 역사 바로 알리기, 군부대 장병들 복지 향상을 위한 위문품 전달, 입주민들을 위한 임대료 없는 어린이집 지원, 국기인 태권도 세계화에도 앞장선다는 방침이다.
주현태 기자 gun1313@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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