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당 행사는 임직원들의 건설·부동산 관련 이해도 향상을 통해 급변하는 시장의 유연한 대응을 이끌어 내고자 마련됐다.
세미나는 ▲Biz Insight(건설·부동산 시장 전망) ▲Industry Trend(건설산업 트렌드) ▲New Tech(건설 제조화·스마트건설·탄소중립) 등을 주제로 매월 셋째 주 화요일 오전에 개최된다.
지난달에는 ‘하반기 부동산 시장 전망’을 주제로 시장 전문가들을 초청해 세미나를개최한 바 있다. 이달 ‘상반기 건설시장 리뷰 및 대형사들의전략’, 다음달에는 ‘데이터분석을 통한 부동산 시장전망’을 주제로 세미나가 진행될 예정이다.
DL건설 관계자는 “급변하는 시장 속 유연한 대응을 위해선 임직원들의 관련 역량 강화는 필수”라며 “앞으로도 임직원과 회사 모두가 윈윈(Win-win)할 수 있는 다양한 교육 커리큘럼들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라고말했다.
주현태 기자 gun1313@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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