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 장승현 NH선물 대표이사(오른쪽)와 최승희 본동종합사회복지관 관장이 2023년 7월 12일 서울시 본동종합사회복지관에서 삼계탕과 전복죽 후원 행사를 진행한 뒤 기념촬영하고 있다./사진제공=NH투자증권(대표 정영채) [한국금융신문 임지윤 기자] 장승현 NH선물 대표이사가 ‘초복’을 맞아 취약계층 주민에게 보양식을 전달했다.
NH선물은 12일 서울시 본동종합사회복지관(관장 최승희)을 찾아 삼계탕 400인분과 전복죽 400인분을 후원하는 등 취약계층 주민의 건강한 여름 나기를 응원하며 이웃사랑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NH선물과 본동종합사회복지관은 지난 2020년 12월, 사회 공헌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다양한 사회 공헌활동을 함께 하고 있다.
이번 초복 맞이 기부 행사 이름은 ‘복(福)닭 복(福)닭 시원하데이(DAY)’였다. 취약계층 주민에게 보양식을 전달하면서 나눔의 가치를 더했다.
장승현 NH선물 대표이사는 “무더위로 지쳐 계실 취약계층 주민분들이 건강하게 여름을 보내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정성을 담아 삼계탕과 전복죽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NH선물은 지역과 연계, 협력을 통해 지역사회 공동체를 강화해 100년 농협 구현에 힘쓰겠다”고 전했다.
임지윤 기자 dlawldbs20@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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