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드크로스 아너스기업 11호 가입패’ 받아 2016년부터 대한적십자사 통해 기부 꾸준히 ‘희망의 핑크박스’ 등 생활 밀착형 사회공헌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 지원 이어가겠다”
이미지 확대보기김도연 코스콤(Koscom‧사장 홍우선) 경양 전략본부장(왼쪽)이 2023년 7월 10일 코스콤 본사에서 박기홍 대한적십자사 서울지사 사무처장(왼쪽에서 세 번째)으로부터 대한적십자사(회장 신희영) 제11호 ‘레드크로스 아너스기업 가입패’를 전달받고 기념 촬영 중이다./사진제공=코스콤
[한국금융신문 임지윤 기자] 코스콤(Koscom‧사장 홍우선)이 그동안 사회 공헌을 위해 낸 기부금액이 1억원을 넘었다. 그 결과 대한적십자사(회장 신희영)로부터 고액 기부 기업인 ‘아너스기업’에 선정됐다.
코스콤은 10일 오후 본사에서 대한적십자사 서울지사로부터 ‘레드크로스 아너스기업 11호 가입패’를 전달받았다. 지난 2016년부터 대한적십자사 서울지사를 통해 기부활동을 이어온 결과가 빛을 발한 것이다. 레드크로스 아너스기업은 1억원 이상 고액 기부 기업 모임을 의미한다.
그간의 활동을 돌아보면 생활 밀착형 사회 공헌이 많다.
취약 가정 청소년을 대상으로 여성 보건위생 용품이 담긴 ‘희망의 핑크박스’ 전달부터 여름철 영등포구 취약계층의 무더위 극복을 위한 ‘사랑의 열무김치’ 후원 등 다양하다. 연말엔 지역사회 내 복지시설에 케이크를 기증하는 ‘사랑의 케이크’ 행사를 개최한다.
김도연 코스콤 경영전략본부장은 “지역사회 내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소소한 행복을 더해줄 수 있길 바라는 마음으로 작은 정성을 드려왔는데, 적십자의 레드크로스 아너스기업으로 선정돼 감사한 마음”이라고 전했다. 이어 “코스콤은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들에 대한 지원을 이어나갈 것”이라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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