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이는 지난 해 이태원 사고 이후, 마포구가 ‘365일 안전마포 구현을 위한 다중밀집지역 인파관리 대응계획’을 수립하고 카타르 월드컵 경기일과 성탄절, 연말 연휴까지 인파가 대거 몰릴 것에 대비해 구 공무원 등 400여명을 투입해 실시한 홍대 특별 안전점검 과정에서, 보다 체계적이고 과학적인 안전관리 시스템의 필요성을 느껴 추진하게 됐다.
인파밀집분석시스템이란 CCTV를 통해 현장의 인파 밀집 정보를 수집·분석하여 결과를 마포구 CCTV 통합관제센터와 현장 전광판에 즉각적으로 표출해주는 AI 기반 스마트 시스템이다.
또한 24시간 상시 운영되는 마포구 CCTV 통합관제센터에도 실시간으로 전송되어 사건 사고 발생우려가 있을 때, 보다 신속하고 정확한 초기 대응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마포구의 AI 기반 인파밀집분석시스템은 통합관제센터 서버에 누적된 밀집통계자료를 스스로 심층학습(딥러닝)하도록 설계돼 홍대 지역에 특화된 인파관리데이터를 도출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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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강수 마포구청장은 “안전을 위한 새로운 시도는 빠르면 빠를수록 좋다고 생각한다”며 “ 마포구는 이번 사업을 필두로 스마트 인파관리시스템을 체계적으로 구축해 안전마포 구현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주현태 기자 gun1313@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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