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조사특위는 지난해 집중폭우로 발생한 주요 피해 원인 및 사고 발생 경위를 객관적으로 살피고 조치 상황을 중심으로 조사하여, 향후 자연재해로 인한 피해를 예방할 수 있는 수방대책을 수립하기 위해 구성됐다.
지난해 12월 22일 노성철 위원장, 이주현 부위원장을 비롯하여 정유나·이지희·김효숙·장순욱·변종득·김영림 위원 총 8명으로 구성된 조사특위는 13차례 회의 및 현장조사를 통해 동작구 폭우 피해 원인 규명 및 재난 대응을 위한 개선사항 등을 살폈다.
지난 제327회 임시회에서는 활동기간을 2개월 연장하고 토목·상하수도·건축 분야별 전문가를 초빙하여, 수해 피해 현장을 추가 확인하고 폭우 피해 지역과 관련된 주요 안건에 대해 전문가의 종합적인 의견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전문가 자문을 통해 반복적 침수 피해에 대한 근본적 대책, 산지 경사면 위험 요소 해결책, 제방 유실 원인 분석 및 안전성 확보 대책, 하수도 역류 침수피해 대응책 등에 대해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해당 내용을 담은 활동결과보고서는 제328회 제1차 정례회 제2차 본회의에 상정하여 최종 의결을 받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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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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