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한국거래소(이사장 손병두닫기
손병두기사 모아보기)는 2013년 7월 코넥스 시장 출범 이래 10년 만에 상장기업수는 5배(21사→127사), 시가총액은 10배(4000억원→4조2000억원) 이상 증가하며 시장의 규모가 확대됐고 초기 중소벤처기업 전용시장으로 자리매김했다고 19일 밝혔다.지난 10년간 177사가 총 2조1000억원을 조달하였으며, 2022년 말 기준 자금조달 규모는 개설 연도에 비해 약 30배 증가했다.
민간자금과 증권유관기관의 자금을 1대 1로 매칭해 2회에 걸쳐 총 2000억원 규모의 펀드를 조성한다. 1차 펀드는 2023년 3월 결성이 완료됐고, 2차 펀드는 GP(운용사) 선정 중으로 연내 결성을 예정하고 있다고 거래소 측은 설명했다.
코넥스 시장에서 자금조달로 규모를 키우고 이 기간 경쟁력을 강화시킨 중소 벤처기업 90개사가 코스닥으로 이전상장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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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행사에서는 '스타트업의 미래, 코넥스가 답하다'를 슬로건으로, 코넥스 시장의 발자취를 되돌아보고, 향후 발전 방안 모색을 예정하고 있다.
참석대상은 코넥스 상장법인, 지정자문인 및 투자자 등 시장참가자 등이다. 별도의 참가 신청 및 등록 절차 없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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