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시리즈는 냉감소재 원단과 푸른색을 메인컬러로 사용해 촉각적, 시각적으로 시원함을 느낄 수 있도록 기획했다. 상품은 냉감인형, 리빙용품, 물놀이 가방 등 총 30여 종이다.
물놀이 가방은 야외 페스티벌에 휴대하기 좋은 방수백과 메쉬백을 준비했다. 아성다이소는 “‘쿨썸머 방수백’은 코팅원단을 사용해 젖으면 안 되는 물품을 보관하기에 적합하다”며 “푸른 배경색에 흰색 캐릭터의 심플한 디자인으로, 용량은 약 2L, 5L 두 종류로 구성했다”고 설명했다.
이 밖에도 ‘쿨썸머 투톤 고글’과 ‘조개모양 워터볼 키링’ 등 다양한 상품을 준비했다.
아성다이소 관계자는 “더운 일상에 시원함을 더해줄 수 있는 상품들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다이소는 고객님의 생활에 필요한 다양한 상품을 계속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박슬기 기자 seulgi@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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