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24일 ‘넥스트 유니콘 프로젝트’ 1기에 선정된 스마트팜 전문업체 ‘넥스트온’이 태백에서 세계 최대 인도어 딸기 클러스터 준공식을 갖고 본격적인 운영에 돌입했다고 강원랜드 측은 밝혔다.
이날 준공식에는 이삼걸 강원랜드 대표이사, 황규연 한국광해광업공단 사장, 김학도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이사장 등이 참석해 청년창업기업의 강원 폐광지역 공장건립을 축하했다.
넥스트 유니콘 프로젝트는 현재 4차에 걸쳐 총 12개의 업체가 선발됐으며, 2차에 선발된 반도체 생산 소재 부품 등을 개발하는 ‘블루모션테크’는 태백철암농공단지에 유휴공장 리모델링을 완료해 오는 12월 가동을 시작할 예정이다. 또 3차에 선정된 지역농산물 연계 반려동물 식품을 제조하는 ‘조앤강’은 영월 제3농공단지에 공장을 신축해 오는 9월 준공식을 개최할 계획이다.
이밖에도 다른 9개 기업들도 공장 부지 매입과, 공장 설계 등을 실시하며 폐광지역 이전을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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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스트 유니콘 프로젝트는 폐광지역 경제발전을 이뤄내기 위해 강원랜드와 국가균형발전위원회,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한국광해광업공단,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 폐광지역 4개시·군 지자체가 협력해 진행하고 있으며, 오는 2025년 까지 7년간 총 21개의 기업이전을 목표로 하고 있다.
선발된 기업에는 각 최대 10억원의 지역이전 지원금이 지급되며, 여건에 따라 연계기관 및 지자체로부터 ▲대체산업 융자지원 우대 ▲중소기업 경영안전 프로그램 지원 ▲균형 발전 네트워크 구축 ▲상생프로그램 연계지원 ▲폐광지역 관련 사업 연계 등의 혜택을 제공받게 된다.
권혁기 기자 khk0204@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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