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12일 강원랜드에 따르면 건전화평가는 사행산업 시행기관의 건전성 증대와 부작용 해소 노력 등을 평가하는 것으로 2010년부터 국무총리실 소속 사감위 주관으로 실시되고 있다.
평가는 카지노·경마·경륜·경정·복권·체육진흥투표권·소싸움 등 9개 사행산업 운영 기관을 대상으로 총 4개 부문 16개 지표에 대해 이뤄지며, 평가결과를 5개 등급(S~D등급)으로 나눠 우수기관에는 매출총량 증액과 중독예방치유부담금 감액 등의 인센티브를 부여한다.
강원랜드는 이번 평가에서 ▲매출 총량 준수율 ▲불법사행산업 모니터링 실적 ▲건전운영 준수 ▲출입관리지침 위반 이용자 제재실적 ▲자체상담 또는 외부기관 상담의뢰 실적 ▲현장확인 지적건수 감소실적 등 다수 항목에서 만점을 획득해 A등급을 달성했다.
이삼걸 강원랜드 대표는 “지난 2018년부터 최고등급을 받은 것에 만족하지 않고 중장기 정책에 따라 실효성 있는 건전화 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강원랜드가 건전한 여가 및 레저산업으로 국민에게 인정받는 공기업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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