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17일 미국 시장조사기관 제이디파워에 따르면 지난 4월 트레일블레이저는 미국 소매 판매량이 전년 동월 대비 176.3% 증가한 1만1130대를 기록한 것으로 집계됐다고 쉐보레는 알렸다. 소형SUV 점유율 16%로 부문 1위에 해당하는 실적이다.
트레일블레이저와 플랫폼을 공유하는 뷰익 앙코르GX는 5429대(점유율 8.1%)로 전체 4위에 올랐다.
이미지 확대보기한국자동차모빌리티산업협회(KAMA)의 통계에서도 트레일블레이저(앙코르GX 포함)는 지난달 2만2694대가 수출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2월부터 3개월 연속 수출 자동차 1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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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GM 관계자는 "트레일블레이저와 트랙스 크로스오버를 중심으로 연간 50만대 생산을 목표로 하고 있다"며 "생산 극대화와 대량 수출을 통해 한국 경제에 대한 기여를 지속할 것"이라고 밝혔다.
곽호룡 기자 horr@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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