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PC삼립 샐러드 브랜드 ‘피그인더가든’은 최근 3년간 연평균 15%의 성장률을 보이며 인기를 끌고 있다. ‘건강한 식습관’이라는 브랜드 가치 하에 기능성 드레싱을 첨가한 ‘미니 샐러드’, 탄단지 밸런스를 맞춘 ‘탄단지 볼샐러드’, 따뜻하게 데워먹는 웜샐러드 ‘탄단지 밀박스’, 야채와 곡물을 갈아 넣은 파우치 타입의 ‘밸런스 쉐이크핏’등 다양한 라인업을 갖추고 있다.

팝업 오픈을 기념해 피그인더가든 인스타그램 팔로우 현장 이벤트도 진행한다. 팔로우 고객 대상으로 밸런스 쉐이크 핏과 브랜드 스티커를 1만 명에게 선착순 증정하며, 추첨을 통해 100명에게 피그인더가든 제품과 함께 보냉백을 제공한다. 이외에도 피그인더가든 탄단지 샐러드를 구매한 고객 선착순 1천명에게 보마켓 네트백도 증정한다.
SPC삼립 브랜딩 담당자는 “신제품 ‘누들샐러드’는 헬시플레저 트렌드를 추구하는 현대인들을 위해 편하고 든든하게 즐길 수 있도록 설계한 제품”이라며, “앞으로도 피그인더가든이 추구하는 ‘건강한 식습관’에 맞춘 브랜딩 활동을 지속 진행할 계획”라고 말했다.
홍지인 기자 helena@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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