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금융신문 정선은 기자] 삼성증권이 올해 1분기 초고액자산가 시장 지배력 강화 등에 힘입어 전년 동기보다 양호한 실적을 냈다.
삼성증권(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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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석훈기사 모아보기)은 2023년 1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3416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61%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11일 공시했다.
1분기 세전이익은 347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60.3% 증가했다.
1분기 당기순이익(지배지분 기준)은 전년 동기보다 66.4% 증가한 2526억원으로 집계됐다.
WM(자산관리) 사업의 경우, 별도 기준으로 자산 1억원 이상 고객수(HNWI)도 전분기 대비 15.5% 증가했다.
증시 거래대금 증가에 따라 순수탁수수료도 전분기 대비 42.3% 늘었다.
운용손익, 금융수지도 전분기 대비 988.9% 급증했다.
삼성증권 측은 "초고액자산가 등 고객 기반 성장을 지속했고, 시장금리 안정에 따라 본사영업부문도 운용손익·금융수지 등이 큰 폭으로 개선됐다"고 밝혔다.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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