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롯데웰푸드는 잡코리아와 컬래버한 온라인 전용 ‘튀어! 집으로 튀어!’ 팩을 출시한다고 8일 밝혔다.
‘집으로 튀어!’ 팩은 쉐푸드(Chefood)의 통 돈까스, 디지몬 우유핫도그, 맵데이 떡볶이, 치즈 스틱, 야채 김말이 총 5종의 프리미엄 냉동 제품과 굿즈로 구성 되었다.
온라인 전용 제품으로 공식 온라인몰과 네이버 채널을 통해 700개 한정 판매된다. 오늘부터 일주일간 롯데웰푸드 푸드몰에서 사전 예약이 진행되고, 오는 10일 오후 6시 네이버 쉐푸드몰에서 단독 라이브 커머스가 진행된다.
롯데웰푸드 관계자는 “ ‘쉐푸드(Chefood) X 잡코리아’ 컬래버 제품으로 식품 이외의 브랜드와의 이색 컬래버를 통해 일상에서 즐길 수 있는 재미난 간식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기획과 새로운 시도를 통해 고객에게 좀 더 친근하게 다가서는 제품을 선보이며, 여러 종류의 제품 개발을 확대하여 자사의 온라인 활동을 더욱 강화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홍지인 기자 helena@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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