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금융신문 정선은 기자] 한국투자증권이 증시 거래대금 확대 및 발행어음 효과로 올해 1분기 순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유사한 수준으로 방어했다.
한국금융지주 자회사 한국투자증권(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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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일문기사 모아보기)은 2023년 1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2871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0.42% 감소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4일 밝혔다. 영업이익은 전분기 대비해서는 흑자전환이다.
1분기 순이익은 2621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54% 줄었다. 순익은 전분기 대비 171.51% 급증했다.
1분기 영업수익은 8조2291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1.18% 증가했다. 전분기 보다는 179.14% 늘었다.
글로벌 경제환경의 회복과 국내 주식시장 거래대금 확대에 힘입어 브로커리지 부문 수수료 수익이 증가했다.
자산관리 부문에서는 우량채와 발행어음 등 양질의 상품 공급으로 개인고객 자산이 크게 늘어났다.
또 금리하락 등 우호적인 시장환경이 조성되며 운용 부문에서도 양호했다.
한국투자증권 측은 "안정적이고 다각화된 수익 기반을 갖추고 시장 상황에 따른 대응과 리스크관리로 사업부문별 견조한 실적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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