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이는 무관용 원칙에 따른 최고 수위의 징계이며, 해당 직원이 소 속된 지휘·감독자도 현재 진행 중인 조사결과에 따라 조직 관리에 소홀한 점이 발견될 경우 그에 상응하는 엄정한 조치를 취할 방침이다.
이와 관련하여 LX 공사는 내부통제 강화를 위해 정기인사 (2월·7월) 관행을 깨고 교육·감사·노사 분야 부서장에 대한 인사를 전격 단행했다.
신임 박 원장은 인사혁신처 등에서 제도 혁신·교육 지원 등을 도맡은 HR 전문가로서 교육훈련체계를 전반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다.
또 청렴 및 반부패 업무를 담당하는 감찰청렴부장에는 김현옥 前 충북지역본부 수석팀장을 승진 임명했다. 김 부장은 충북지역본부, 괴산증평지사 등에서 재직하며 풍부한 현장 경험과 행정력이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아왔으며, 성비위 등 중점 비위 사각지대를 점검할 예정이다.
관련기사
감사실 업무를 총괄하는 감사실장에는 정기인사를 위해 비워두었던 자리에 김병완 前 감사부장을 임명했다.
향후 LX 공사는 이러한 중대 비위 행위자가 발생함에 따라 조직문화와 업무환경이 중요한 원인으로 적용될 수도 있다고 보고 이에 대한 근본 대책이 필요하다고 진단하고 있다. 이에 성비위자의 보직 제한, 관리·감독자에 대한 책임 강화 등을 위해 관련 규정을 정비한다. 현재 수립 중인 성비위 등 중점 비위 근절을 위한 대책은 노사협의회 · 이사회 등을 거쳐 6월 말까지 수립하고 하반기부터 시행할 방침이다.
김정렬 LX공사 사장은 “현장 업무 특성상 남성이 압도적으로 많고 전국 시·군에 산재된 업무 환경으로 계층·세대간 소통이 부족하여 격오지 근무자의 고립감 등도 이슈로 보고 이러한 점을 해소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소유와 경영 분리’ 유한양행, ‘투명경영’서 싹트는 블록버스터 [제약 명가의 2막 ②]](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110&h=79&m=5&simg=20260704002821092030dd55077bc212411124362.jpg&nmt=18)
![검색창이 사라진다…무신사가 바꾸는 쇼핑의 공식 [AI가 바꾸는 유통현장 ②]](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110&h=79&m=5&simg=20260704001645008550dd55077bc212411124362.jpg&nmt=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