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27일 하나금융그룹에 따르면 올 1분기 하나은행의 당기순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45.5% 증가한 9707억원으로 집계됐다.
하나금융 관계자는 “매매평가익과 수수료이익 등 비이자이익 증가와 효율적인 비용 관리에 힘입은 결과”라고 설명했다.
이자이익이 2조5억원으로 18.9% 증가했고 비이자이익은 3138억원으로 112.6% 급증했다.
1분기 순이자마진(NIM)은 1.68%로 지난해 1분기와 비교해 0.18%포인트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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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은행은 1분기 대손충당금으로 1229억원을 적립했다. 작년 1분기(730억원)보다 68.3% 늘어난 수준이다. 대손비용률은 0.15%로 0.05%포인트 상승했다.
1분기 말 고정이하여신(NPL) 비율은 0.21%로 전년 동기 대비 0.03%포인트 하락했다. NPL 커버리지비율은 전분기보다 51.2%포인트 상승한 230.4%를 기록했다.
연체율은 작년 1분기 0.16%에서 0.23%로 높아졌다.
1분기 말 기준 총자산은 신탁자산 86조8896억원을 포함해 583조3736억원으로 집계됐다.
한아란 기자 aran@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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