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이용자는 내달 2일부터 14일까지 TL 브랜드 사이트에서 베타 테스트를 신청할 수 있다.
엔씨는 TL 브랜드 사이트와 유튜브 채널에 베타 테스트 안내 영상을 공개했다. 최문영 PDMO(수석개발책임자)와 안종옥 개발 PD는 “사내 및 소규모 테스트를 진행했지만 좀 더 객관적인 이용자 의견을 받아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베타 테스트를 결정했다”며 “현재 버전을 숨김 없이 있는 그대로 이용자들에게 보여줄 것”이라고 말했다.
TL은 엔씨가 개발 중인 차세대 플래그십 MMORPG다. ▲날씨와 환경에 따라 변화는 심리스 월드와 던전 ▲과거와 현재, 미래가 이어지는 내러티브 ▲이용자의 선택에 따라 역할이 변하는 프리 클래스 ▲이용자가 참여 여부를 선택할 수 있는 PvP 시스템 등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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