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세정 위원장은 고려대 통계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일리노이대 소비자경제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한국소비문화학회 회장, 한국소비자학회 회장, 기획재정부 경제교육관리위원 등을 역임한 바 있다. 현재 상명대 경제금융학부 교수로 재직 중이다.
양 위원장의 선임을 통해 소비자, 고객 관점뿐만 아니라 기업의 모든 이해관계자들을 고려한 ESG 경영을 강화하고, 지속가능 성장과 기업가치 제고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예측된다.
주현태 기자 gun1313@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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